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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살모넬라 식중독 더 늘어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5/08/13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5/08/13 13:07

킹카운티 등 24개 카운티에서 134명 감염

워싱턴주에서 발생한 돼지고기에 의한 살모넬라 식중독 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우려를 주고 있다.

워싱턴주 보건국이 12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현재 워싱턴주에서는 가장 많은 킹 카운티를 포함해 스노호미시 카운티 , 메이슨과 서스톤 카운티, 피어스, 그레이스 하버, 야끼마, 클락 카운티 등 24개 카운티에서 134명이나 식중독에 감염되었다.

그러나 보건국 관계자들은 이같은 감염자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걱정했다.
감염자 중 현재까지 15명이 병원에 입원했으나 아직까지 아무도 사망하거나 심하게 병을 앓지는 않았다.

살모넬라균에 감염되면 12-72시간 내에 설사, 복통, 구토, 고열 등의 증세가 나타나 4-7일간 지속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며칠 후에 회복되나 심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워싱턴주에서는 현재까지 5명이 입원했다.

연방 질병 통제예방국 팀은 현재 워싱턴주에 와서 이 살모넬라 균 감염 출처가 도축장인지 아니면 식당, 농장 인지를 조사하고 있다.

살모넬라 균 감염 예방 방지 법으로는 손을 씻고 , 부엌 보드와 표면을 뜨거운 비눗물로 청결하게 해야 한다. 또 오염된 고기나 음식을 먹지 말고, 돼지 고기는 화씨 145 도로 요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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