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이경미(시부문 :우유 외), 우수상 경영숙 (수필부문: 선거철의 뒤안길 외 ),가작 시부문 김혜옥(문턱 외),박무학(세상에서 제일 큰 액자 외),이기철(내가 가는 길은 외), 수필부문 권상길(인정 외),김희경(외짝신발 외),이도성( 나의 정거장 외) 이다.
뿌리문학상 시상식 및 회원 시와 수필 낭송회는 9월 19일 오후 6시 페더럴웨이 코엠홀에서 있을 예정이다.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5/08/24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5/08/24 11:50
서북미문인협회 뿌리문학상
HelloKTown
직원 198명에 1000만 달러 '깜짝 보너스'
'엎친 데 덮쳤다' 김건모, 성폭행 의혹 ing→욕설 폭행 추가 의혹 [종합]
512조 사상 최대 예산, 최악 졸속심사로 통과했다
새끼들과 함께 도망다니던 어미 개, 아비 개 만나더니
"어차피 갈 인생"···유언 대신 조용히 존엄사 택한 김우중
민경욱 “주 52시간제 반대…100시간 일할 자유 줘야”
'전두환, 12·12군사반란 40년 지난 오늘 가담자들과 기념오찬'(종합2보)
성균관대 동문회…김윤수 회장 재신임
류현진 "나도 1억 달러 계약 소식 들었으면..."
'우버 vs 자가용' 이용 경비 따져보니…‘18마일’ 이내 이동 땐 우버가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