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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영적, 육적 회복 위한 물결 찬양”

물결 찬양 선교단, 찬양 콘서트 개최

수준높은 CCM 크래식 찬양

물결 찬양 선교단, 찬양 콘서트 개최 from chang on Vimeo.



물결 찬양 선교단(단장 이시복목사)이 ‘회복을 위한 물결 찬양 콘서트’를 지난8월22일 페더럴웨이 새교회(원호 목사)에 이어 29일 오후7시 린우드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목사) 에서 은혜롭게 개최했다.

이날 찬양 콘서트에는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른 이시복목사(새물결 선교교회)를 비롯해 보칼 김정님(은광교회), 김정아(안디옥 장로교회), 노경아(안디옥), 김유승(안디옥), 그리고 피아노 홍신열, 키보드 임경미(헤브론 교회), 드럼김광식(뉴비전교회), 베스 김진규(벧엘 침례교회) 씨가 수준높은 보칼과 아름다운 화음과 연주로 은혜로운 CCM찬양 곡들을 불러 많은 박수갈채와 아멘을 받았다.

물결찬양 선교단은 잘 알려진 ‘임재’, ‘주를 위한 이곳에’,‘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마라나타 등 13 곡의 찬양곡을 불렀으며 공연 후 기립박수를 받자 ‘You raise me up'을 앙콜송으로 참가자들과 함께 불러 감동을 주었다.



서울대 음대 출신 물결 찬양 선교단 단장인 이시복목사는 성악가이며 전통 음악의 지휘자이면서도 물결 찬양팀 대표로 복음 성가를 부르고 있다.
이시복목사는 “이번에는 CCM곡을 크래식으로 수준높게 발표한 찬양 콘서트로 기획했다”며 “ 찬양을 통해 육신과 영적 회복을 위한 2가지 치유가 모두 하나님의 역사로 다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뉴비전교회가 있는 린우드 지역에 강풍으로 오전부터 정전이 되어 찬양 콘서트를 하지 못할 번했으나 교회에 도착한 직후 5분후에 교회가 있는 지역만 바로 전기가 들어와 하나님 뜻으로 알고 비록 참가자가 정전으로 많이 오지 않았지만 열심히 찬양을 했다고 감사했다.

(이시복 목사(중앙)와 단원들이 찬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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