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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오, 한국서 벌써 수퍼스타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5/10/14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5/10/14 13:42

시애틀 황선규 목사 손자
'수퍼스타K 시즌7' 탑 10에 뽑혀

미국의 보이스나 어메리칸 아이돌처럼 수퍼 신인 가수를 선출하는 한국의
케이블채널 Mnet의 '슈퍼스타K 시즌7'에 시애틀 황선규목사(선한목자 선교회 대표)의 외손자가 인기 속에 수퍼스타 생방송 본선 진출 탑 10에 뽑혀 기대를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케빈 오(25.사진)로 그는 첫 방송에서 Dream A Little Dream of Me를 불렀는데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기타연주, 로맨틱하고 매력적인 보이스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당시 새롭게 심사위원으로 합류한 성시경은 "이제 내가 제작을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호평을 하는 가하면 다른 심사위원은 “평가하는 게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또 “케빈 오가 출연한 것은 이 프로그램에 큰 복이다“, ”목소리가 좋고 연주를 잘하고 잘생겨 앞으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다“, ”빨리 노래가 나오길 바란다“고 극찬했다.

이어 케빈 오는 여러 차례 경선을 통해 생방송 출연 본선 진출 탑10으로 확정되었다. 총 174만여명 중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된 Mnet ‘슈퍼스타K7’ TOP10은 15일 오후 11시 첫 생방송에 나선다. 우승 상금은 5억 원 (상금 3억 + 음반제작비 2억)에 음반이 발매되어 명실상부 수퍼스타가 된다.

케빈오는 황선규목사의 셋째 딸인 수잔 황씨와 오상훈씨의 2남1녀중 큰 아들로 아이비리그 다트머스대를 졸업했다.

어머니 수잔 황씨는 “아들이 경제학을 전공했지만 피아노, 첼로를 잘하고 특히 노래뿐만 아니라 작곡, 편곡도 많이 했다”며 “공부도 잘했지만 음악을 하고 싶어하고 특히 한국인으로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어 한국 대회에 출전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케빈 오는 한국말도 잘 하고 성실하며 믿음이 좋아 할아버지 황선규 목사님이 매년 개최하는 선한목자 선교회 후원의 밤에도 아버지와 함께 적극 후원하고 있는데 2년전에는 노래도 했다”며 “앞으로 탑 10에서 좋은 결과를 받아 사랑받는 가수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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