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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밴드들의 음악 축제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5/11/02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5/11/02 12:20

시애틀 한인 4개 연합 밴드 공연
모두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

시애틀한인회(홍윤선 회장)가 주관하고, ‘하늘아래밴드’ (최명희 회장) 가 주최한 밴드 음악 축제가 지난 10월31일 오후 6시부터 쇼어라인 커뮤니티 칼리지 퍼브에서 열렸다.

이날 밴드 음악축제에는 ‘하늘아래밴드’를 비롯해 나무처럼, 젊은 UW팀인 3인조 밴드 ‘싸이먼로터스’ 그리고 40대인 3인조 밴드 ‘토투스(TOTUS)가 참가했다.
‘하늘아래밴드’에서 키보드와 회장을 맡고있는 최명희씨는 “음악이 좋고 만남이 좋은 시애틀 교민들이 모인 순순한 아마추어 밴드”라며 3년전 결성된후 그동안 정기 공연과 함께 시애틀 한인회 , 타코마 한인행사 등에서도 출연했다고 밝혔다.

8명으로 구성된 하늘아래 밴드는 이날 80년대 히트곡인 ‘불놀이야’를 비롯해
‘내곁에 내 아픔이’ 등 6곡을 김영진, 김성훈 노래와 신나는 락연주로 관객들로부터 많은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함께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또 2013년 결성된 통기타 4인조 혼성밴드인 ‘나무처럼’은 ‘가을 우체국 앞에서’ 등 4곡을 불러 많은 박수를 받았다.

2009년부터 성당에서 활동하고 있는 토투스는 ‘어떤 이의 꿈’등 5곡을 연주했으며 ‘싸이먼로터스’ 는 ‘멋진 헛간’ 등 4곡을 연주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홍윤선 시애틀 한인회장은 “시애틀에서는 유명한 전설의 기타리스트 지미 핸드릭스가 태어났고 또 커트 코베인이 만든 락밴드 너바다가 탄생했다”며 “오늘 시애틀 한인 4개 연합 밴드 공연은 모두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로서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이 음악으로 통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또 음악이 흐르는 곳에 행복한 이야기가 그려졌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하늘아래 밴드가 공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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