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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지역 주민 52%만이 크리스천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5/11/05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5/11/05 12:10

미국인 전체 70.6% 보다 시애틀 훨씬 적어
시애틀 지역 주민 34%만이 지옥 있다고 믿어

시애틀 등 서부 지역 주민들이 미국의 다른 지역보다 더 비종교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 Pi닷캄이 ‘퓨 리서치 센터’의 새로운 미국인들의 신앙관 연구 보고서를 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8년전보다 신앙심이 더 적어졌고 밀레니엄 세대는 기도하거나 정기적으로 교회 가는 것도 적다.

특히 교회를 잘 가지 않는 곳으로 유명한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 주민들은 미국 전체적인 것보다 훨씬 적은 주민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이 조사에서 응답한 미국인 3만5000명 중 70.6퍼센트는 자신을 크리스천이라고 응답했다. 또 20.8퍼센트는 무신론자나 자유사상가, 특별한 것이 없는 비종교인이라고 밝혔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도 89퍼센트로 여전히 많았으나 지난 2007년의 92퍼센트에서 줄어들었다.

시애틀 지역의 경우 주민 52퍼센트만이 크리스천이라고 밝혔는데 이것은 샌프란시스코 지역 48퍼센트 보다는 많다. 시애틀 인구 37퍼센트는 비종교인인데 10퍼센트는 무신론자, 6퍼센트는 자유사상가 그리고 22퍼센트는 특별한 것이 없다고 응답했다.

시애틀 지역 주민 중 49퍼센트만이 천국이 있다고 믿었으며 40퍼센트는 믿지 않았다. 사탄과 용광로 불이 있다는 지옥의 경우는 34퍼센트만이 믿었으며 58퍼센트는 믿지 않았다. 또 8퍼센트는 아직 모르지만 죽으면 알것이라고 대답했다.

미전국적으로 지난 1990년에서 1996년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엄 세대 반은 하나님의 존재를 믿었다. 이것은 지난 1928년부터 1945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 71퍼센트보다 크게 적다. 밀레니엄 세대 중 불과 39퍼센트만이 매일 기도하고 정규적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밝혔는데 이것은 더 나이든 세대 67퍼센트에서 크게 감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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