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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씨 신임대표로 추대…가주한미포럼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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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입력 2018/02/15 14:49 수정 2018/02/16 11:10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해 미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주한미포럼 신임대표에 김현정(사진) 전 사무국장이 추대됐다.

가주한미포럼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임대표에 김현정씨가 추대됐다고 밝혔다. 김현정 신임대표는 그동안 가주한미포럼 사무국장으로 지난해 건립된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건립을 주도했던 ‘위안부정의연대(CWJC)’ 집행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위안부 문제를 인류보편적인 여성인권문제로 알리는데 힘써왔다.

김현정 신임대표는 “일본 정부가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할 수 있도록 역사의 진실을 알리고 미 전역에서 진행되는 기림비 건립사업에 대한 지원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위안부 할머니들께 정의를 가져다 줄 수 있다.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혔다.

한편, 가주한미포럼은 위안부정의연대(CWJC)와 함께 오는 3월 16일 샌타클라라 대학교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한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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