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Los Angeles

67.0°

2021.01.21(Thu)

훔친 차로 100마일 도주

김혜원 인턴기자
김혜원 인턴기자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입력 2018/02/16 14:07

7중 추돌사고 내고 잡혀

훔친 차량을 타고 최고 시속 100마일의 속도로 달아나던 남성이 7중 추돌 사고를 낸 후 경찰에 붙잡혔다.

용의자는 16일 새벽 샌타 로사 리아나 스트리트의 가정집에 침입해 2011년형 흰색 닷지 차저를 훔치던 중 주인에게 발각되자 그대로 차량을 몰고 도주했다. 집주인이 즉각 뒤를 쫓으며 추격전이 벌어지자, 용의자는 100마일에 가까운 속도로 ‘분노의 질주’를 벌였다. 결국 도주하던 범인은 차량 7대를 연쇄적으로 들이받고서야 멈췄다. 그 결과 도난 차량을 포함한 여러 대의 차량이 불에 탔지만, 이로 인한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용의자가 의식을 회복하는 대로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