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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개정 백지화, 선거 통해 회장 선출”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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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입력 2018/02/16 15:03

실리콘밸리 한인회 이사회

실리콘밸리 한인회 이사회(이사장 남중국)가 정관 개정을 전면 백지화했다.

SV이사회는 16일 SV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관 개정을 백지화하고 기존 정관에 입각해 19대 한인회장을 선출한다고 밝혔다.

SV이사회는 또 박연숙 SV한인회장이 임명한 선거관리위원회를 해체한 뒤 새로운 선관위를 꾸리기로 했다. 선관위 구성은 24일까지 완료한다는 게 이사회의 계획이다.

한편, 최경수 선관위원장 등 현 선관위원들은 이사회가 정관 개정을 철회하고 기존 정관대로 선거를 치르기로 결정한 뜻을 존중해 선관위 해체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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