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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회장 비상구 설비공사비 전액 쾌척

한은희 기자
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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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입력 2018/02/19 14:52

지난 15일 몬터레이 한인회 이 문 회장은 한인회관을 방문해 비상구 설비공사 착수에 들어간 해당업체에게 공사비용 전액을 지불했다. 이 날 이 회장은 비상구 설비공사에 소요되는 비용 3900 달러와 한글학교 기부 100달러를 합해 총 4000 달러를 기부했고 앞으로 있을 화재경보시스템 설치공사에도 1000달러를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이 문 회장은 공사 매니저 보나씨에게 “한인회관 건물이 한국말과 문화를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잘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해줘 고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보나씨는 시가 요구하는 규정에 따라 공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허가는 쉽게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미국에서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한글과 문화교육은 무엇보다도 의미 있고 중요한 일”이라며 “남아 있는 화재경보시스템 설치 공사도 잘 마무리 돼 한국학교가 정상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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