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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가짜뉴스 접했다”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6/12 11:52

캐나다 인터넷 이용자 90%

인터넷을 이용하는 캐나다주민들의 90%가 ‘온라인을 통한 가짜 뉴스’를 경험해 본것으로 밝혀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입소스’가 최근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대부분이 “페이스북이 가짜 뉴스가 가장 범람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전세계에 걸쳐 인터넷 이용자 2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캐나다의 경우 응답자들 10명중 1명꼴만이 “가짜뉴스에 속지 않았다”고 밝혀 절대 다수가 ‘가짜뉴스’에 휘말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52%는 “가짜뉴스에 속은 적은 있지만 자주있는 일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전체적으로는 86%, 북미에선 87%가 ‘가짜뉴스에 농락당했다”고 밝혀 캐나다의 90% 비율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지적됐다.

이번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들중 대부분이 “미국인들이 가짜뉴스에 가장 잘 속는다”고 지적했다. 영국의 응답자들은 “러시아가 가짜뉴스를 퍼트리는 주범”이라고 의심했으며 홍콩 응답자들은 중국을 지목했다.

‘페이스북’ 등 온라인 운영회사들이 가짜뉴스를 방치하고 있다고 주장한 캐나다 응답자 비율은 지난해 81%에서 올해엔 89%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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