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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평화로운 나라' 6위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6/14 09:13

세계 163개국 대상 평가결과

캐나다가 세계에서 6번째로 ‘평화로운 나라’로 꼽혔다. 호주의 싱크탱크인 경제•평화 연구소(IEP)가 최근 공개한 '세계평화지수(GPI) 2019'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163개국을 대상으로 한 '평화로운 나라' 순위에서 캐나다는 2년전보다 2단계 오른 6위에 랭크됐다.

GPI는 '진행 중인 대내외 분쟁', '사회 안전 및 안보', '군사화' 등 평화와 관련한 3개 부문에서 23개 지표를 근거해 나라별 점수를 산정했다. 23개 지표는 강력범죄 발생, 테러 위험, 인구 10만명 당 경찰 및 군인 수, 난민 수, 주변국과의 관계, 대내외 갈등에 따른 사상자 수, 무기 수출입, 핵무기•중화기 역량, 국내총생산(GDP) 대비 군비 지출 등이며 총점이 1에 가까울수록 '평화로운 상태'임을 나타낸다.

이번 평가에서 아이슬란드가 11년 연속 가장 평화로운 나라로 선정됐고 뉴질랜드,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덴마크 등이 뒤를 이었다. 미국은 128위로 하위권에 속했으며 이는 총기 난사 등 강력범죄가 빈발하는 실정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 55위, 북한은 149위, 중국은 110위를 기록했다. 가장 평화롭지 않은 나라는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남수단, 예멘, 이라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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