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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보수당 지지도 1위 고수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6/17 11:42

CBC 방송 “자유당 하락세 일단 벗어나”

오는 10월 21일 연방총선을 앞두고 잇따른 정당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연방보수당이 선두를 지키고 있으나 재집권을 노리는 자유당은 일단 하락세를 벗어났다.

17일 국영 CBC방송에 따르면 가장 최근 조사에서 보수당은 36%의 지지를 받아 지금까지 6차례에 걸쳐 1위를 고수했다. 자유당은 29.8%에 그쳤으나 대형 건설사가 연루된 스캔들로 하락세를 거듭해온 상황을 벗어났다.

신민당은 15.1%로 녹색당(10.7%)를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CBC 방송은 “보수당이 총선때까지 이같은 지지도를 유지하면 과반수 정부로 집권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자유당은 스캔들이 터져 나오기 전까지 각종 여론조사에서 재집권 확율이 70%에 달했으나 저스틴 트뤼도 총리에 대한 유권자들의 신뢰도가 곤두박질하며 보수당에 뒤져있다.

그러나 5월 초부터 지지도가 30%선으로 회복되며 보수당을 오차범위 이내로 추격하고 있다. CBC 방송은

“환경보호 등 진보성향의 녹색당이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등 일부 지역에서 지지도가 뛰어 오르며 지난 1월 이후 6%나 늘어났다”고 전했다. 이와관련, 정치권은 “자유당과 신민당및 녹색당이 진보성향 유권자 지지를 나눠갖고 있어 보수당이 유리한 입장”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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