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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국물가 예상치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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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6/19 11:33

전년 대비 2.4% 상승 --- 채소값이 주범

5월 전국 물가가 채소값이 크게 뛰어 올라 1년전과 비교해 예상보다 큰폭으로 상승했다.

19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5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작년 5월 대비 2.4%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4월과 비교할때 0.4% 높은 수준으로 5월을 기준으로 지난 1년새 식품값이 4% 뛰었다. 특히 채소값은 16.7%나 치솟았으며 육류값도 2.9% 상승했다.

가구와 가전제품등 내구성 품목은 2.5%, 자동차는 4.2% 올랐다. 반면 에너지 부문을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휘발유값은 1년전과 대비해 3.7% 내려갔으며 천연가스 등 다른 에너지 관련 품목은 0.1% 낮아졌다.

연방중앙은행이 주시하는 핵심물가는 2.1% 올라 2012년이래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핵심물가는 에너지와 식품 부문을 제외한 것으로 중앙은행이 금리정책과 관련해 가장 주시하는 수치다.이와관련, 경제전문가들은 “중앙은행은 다음달 예정된 정례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적어젔다”고 지적했다.

토론토 도미니언뱅크의 제임스 마플 경제수석은 “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확율은 6% 정도로 중앙은행은 미국과 유럽 중앙은행의 결정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은행은 핵심물가를 2%선 이내로 억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며 “5월 인플레이션은 이를 넘어선 것으로 금리 정책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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