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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단체친선 골프대회 스시테이.외환은 '챔피언'

올해 토론토지역의 단체 골프챔피언 자리는 스시테와 외화은행에게 각각 돌아갔다.

24일 오후 앤거스글렌 골프장에서 개최된 제13회 단체초청 친선골프대회에서 일반단체부문에서는 스시테가, 기관․상사 부문에서는 외환은행이 각각 1등을 차지했다. 또한 일반개인부문에서는 76타를 친 김영규씨가, 여성개인 부문에서는 86타를 친 장기자씨가, 시니어부문에서는 이기훈씨가 각각 1등에 올랐다.

이번 친선골프대회에는 기관.지상사 6개 단체와 일반단체 29개 등 총 35개 단체에서 131명이 참가했다.

▲제13회 단체친선골프대회 입상자
부문별 1위(타수) 2위 3위


일반단체 스시테(238) 영남향우회(248) 스키협회(248)
기관․상사 외환은행(268) 대한항공(277) 총영사관(283)
일반개인 김영규(76) 박예원(77) 하호영(78)
여성개인 챔피언 장기자(86) 1위 신현숙(93) 2위 이은실(94) 3위 박명실(96)
시니어 이기훈 이윤상 박경덕
장타상 주해주․유구문
근접상 문흥식․김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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