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온주교협 새 집행부 확정

지난달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을 선출한 온타리오한인교회협의회가 새 집행부를 확정하고, 교역자 세미나 및 성탄축하연합예배로 사역을 본격화한다.

2009-2010 연도에 교협을 이끌 새 임원진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유윤호 목사(성산교회) ▲부회장: 석동기 목사(토론토한인감리)·황금전 장로(메도베일한인연합) ▲총무: 주권태 목사(수정), 부총무: 최규영 목사(조이플) ▲서기: 유은호 목사(서광), 부서기: 배성은 목사(제일장로) ▲회계: 윤혁기 장로(서머나), 부회계: 김중한 장로(하나님의지팡이 교회).

12분과 위원장(목사)은 ▲선교: 유충식 ▲교육: 안상호 ▲사회: 노하덕 ▲음악: 박피득 ▲목회: 임승진 ▲여성: 박태겸 ▲청소년: 박종민 ▲청년(EM): 노승환 ▲유년: 노병철 ▲노년: 김병곤 ▲체육: 임수택 ▲홍보: 최태영 목사가 맡았다.

이외 특별위원회(자문&TF)와 신학윤리위원회에 여러 목회자들이 참여하고 있고, 감사는 조선기 목사와 김철용 장로가 임명됐다.



신임회장단은 첫 사업으로 15일(화) 오전10시-오후3시 성산교회(1300 Caledonia Rd.)에서 ‘목회자 개인성장을 위한 신학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는 앤드류 로버트슨 어빈 박사(목사)이고, 동신교회 양미원 목사가 통역한다.

교협은 이어 20일(일) 오후6시-7시30분 가든교회(260 Yorkland Blvd.)에서 두 번째 프로그램인 ‘성탄축하연합예배’를 갖는다. 1부 예배에 이어 2부 축하(7개팀 참가 예정), 3부 애찬 및 친교로 진행된다.

(오미자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