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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 진시황제 유물 토론토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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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1/08 12:05

세계 8대 불가사의의 하나로 꼽히는 중국 진시황릉 병마용이 내년 6월 토론토에 상륙한다.

온타리오왕립박물관(ROM)은 지난해 30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려들며 인기를 끈 ‘사해(死海) 사본(Dead Sea Scrolls)’ 전시회에 이어 또하나의 수퍼 이벤트로 테라코타 무사(武士) 등 진시황 유물 전시회( ‘The Worrior Emperor & China's Terra Cotta Army' -무사 황제와 테라코타 병사)를 선보인다.

ROM은 이와 관련, 전시품목과 일정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짓고 빠르면 1월말 공식 발표회를 갖고 홍보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전시회는 6월부터 시작 6개월간 진행되며 2200년전 만들어진 테라코타병사 14점(크기 6피트, 무게 300파운드)와 각종 유물 등이 등장한다.

병마용이란 흙으로 빚어 구운병사와 말을 가리키는데, 진시황이 사후에 그의 무덤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거대한 규모와 정교함 때문에 세계 8개 불가사의로도 불리는 진시황릉의 병마용은 지난 1974년 우물을 파던 한 농부에 의해 발견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호기심과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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