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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감독 다큐 방송 시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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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1/15 11:44

한인 1.5세 다큐멘터리 감독 이민숙 씨가 토론토경찰국의 동성애자 경찰을 다룬 ‘배지 오브 프라이드(Badge of Pride)’가 2월10일(수) 오후10시(동부시간) 국영방송 ‘CBC’에서 방영된다.

‘배지 오브 프라이드’는 당초 13일(수) 방영될 예정이었으나 아이티 지진 대재앙과 관련한 특집 방송으로 방영시간이 재편성됐다.

‘배지 오브...’는 25년 전 경찰의 게이클럽 단속에 항의하기 위해 시작된 토론토의 ‘게이 퍼레이드’에 2005년 빌 블레어 토론토경찰국장이 참가하면서 표면적으로는 관대한 것처럼 보이는 경찰국 내부의 현실을 심도있게 조명하고 있다.

이 감독은 4명의 다른 동성애자 경찰관들이 전통적으로 동성애에 배타적인 조직에서 어떻게 적응하는지를 다뤘다.

제미나이 어워드(Gemini award) 수상자인 이 감독은 지난 2005년 토론토 경찰국의 비리를 다룬 ‘호그타운(Hogtown)’을 제작하며 경찰국 내부를 독점적으로 촬영하는 권한을 얻었으며 이번 영화에서도 다양한 직분의 경찰들에 접근하여 내부의 모습을 조명하였다.

‘배지 오브...'는 Hungry Eyes Film & Television Inc. 와 CBC의 제휴로 제작됐다. 참조 http://badgeofpride.wordpress.com

(아리랑 코리아 TV 김민구 PD arirang_tv1@yaho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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