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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단기선교 새해벽두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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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1/19 11:51

해외한인장로회 캐나다동노회(노회장 송민호 목사) 신년하례식이 12일(화) 토론토염광교회에서 열렸다. 악수례와 새해 떡 자르기로 인사를 나눈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해외한인장로회 캐나다동노회(노회장 송민호 목사) 신년하례식이 12일(화) 토론토염광교회에서 열렸다. 악수례와 새해 떡 자르기로 인사를 나눈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주로 여름에 집중적으로 이뤄지던 토론토 한인교회들의 해외 단기선교가 올해는 새해 첫 달부터 시동을 건다.

복음의 불모지에 말씀을 전하는 단기선교의 첫 테이프는 24일(일) 시리아로 출발하는 서부한인장로교회가 끊는다. 작년 7월 1차 전도사역에서 큰 도전을 받은 서부교회는 박헌승 담임목사와 전도사, 장로, 권사, 집사, 청년 등 총 11명이 2차 현장사역을 펼친다.

11명 중 4명은 1차 사역팀(13명) 출신이다. 박 목사는 19일 “시골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현지인들과 교제하며 복음을 전하는 것은 1차 때와 같다. 공산 체제의 시리아는 가장 안전하게 선교할 수 있는 이슬람국가다. 이번에도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부교회는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부터 올 초까지 교인 10명이 아프가니스탄, 아제르바이잔, 터키, 시리아에서 선교활동을 펼친 후 간증으로 교인들과 은혜를 나눴다.

시리아 2차 현장전도팀은 2월4일(목) 귀국한다. 서부교회는 이외 도미니카에서 매년 여름 단기선교를 하고 있다.

두 번째 바통은 토론토영락교회(담임목사 송민호)가 잇는다. 2006년부터 캄보디아 고아원 건축을 기도해온 영락교회는 지난해 고아원과 청소년 사역 건축에 필요한 33헥타르(약 만평)의 부지를 구입했다.

불교 국가인 캄보디아에서 생존 자체를 위협받고 있는 고아들과 직업이 없이 떠도는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할 센터를 위해 부지를 알아보던 영락교회는 2008년 여름까지만 해도 평방미터에 20달러를 웃돌던 땅을 작년 11월 글로벌 경제대란으로 5달러의 헐값으로 구입, 당초 계획보다 3배 많은 부지를 확보했다.

최근 현지의 건축업체를 선정한 영락교회는 31일(일) 캄보디아 고아원 건축을 위한 특별헌금 및 장명환 선교사 파송식을 갖는다.

장 선교사는 내달 2일(화) 출국, 고아원 건축현장을 돌보는 사역을 시작한다. 고아원은 3월 초 착공, 11월 준공 예정이다. 영락교회는 2월에 별도의 캄보디아 단기선교팀을 파송한다.

이어 많은 교회들이 2월부터 10월까지 성지순례 또는 단기선교를 위해 유럽, 러시아, 터키, 이란, 아프리카, 중남미 등을 방문한다.

(오미자 기자 michel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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