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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예수전도단 윤존선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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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1/26 10:07

찬양사역자이면서 부흥강사와 기도로 뜨겁게 하나님을 섬기는 윤존선 선교사(예수전도단·YWAM)가 자신이 직접 작곡한 복음성가 음악으로 은혜를 나누는 찬양콘서트를 갖는다.

7년간 YWAM 토론토 도시사역 책임선교사로 사역한 윤 선교사는 20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25년간 1000여곡의 복음성가를 작곡하고, 작년에만 남미와 중국 등 해외에서 80여회의 부흥회를 이끄는 등 특이한 경력으로 눈길을 끈다.

30일(토) 오후7시30분 갈릴리교회(담임목사 임수택·1183 Davenport Rd.)에서 찬양콘서트를 갖는 윤 선교사를 25일 미리 만나봤다.

▲이름이 특이한데, 특별한 뜻이 있는가.
-미국의 36대 린든 B 존슨 대통령이 한국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에 내가 태어나자, 아버님이 세계에서 가장 큰 권세를 가진 사람이 되라며 존슨의 이름을 한자로 땄다고 한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삶으로 하나님 나라에서 권세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자신을 소개해달라.
-전공은 국문학인데, 고등학교 때부터 작곡과 노래에 소질이 있었다. 교회에서 만난 아내(김현아)와 16년 전 선교사 헌신을 한 후 모스크바와 한국을 거쳐 7년 전 토론토에 왔다.

▲굉장히 분주하게 지내신 것 같다.
-YWAM 화요찬양모임을 이끌고, OCAD와 험버컬리지 선교, 갈릴리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겼다. 5년 전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예술선교전문 ‘모바일팀’을 만들어 같이 한국, 남미, 이스라엘, 중국 등을 순회하기도 했다. 2008년 세계한인청년선교축제(GKYM)에서 찬양을 인도했었다.

▲직접 작곡한 복음성가들이 많다고 들었다.
-한창때는 거의 하루에 한 곡을 썼으나, 지금은 1년에 20편 정도 쓴다. 내 삶에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는 노래들로 이번 콘서트에서 청중들도 같이 은혜를 나눴으면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일생 커튼 뒤에서 살아도 좋다. 인터뷰 기사가 나를 드러내는 것보다는 내 삶을 인도하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초점이 맞춰졌으면 좋겠다.

▲안식년을 어떻게 보낼 계획인가.
-남미 등에서 부흥회를 이끌다 여름방학 때는 가족과 함께 동남아에서 선박으로 복음을 전하는 하나호 선교에 동참하는 등 안식년 동안 해외사역에 전념할 계획이다.

▲향후 비전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개척하는 은사를 주신 것 같다. 환경이 어려운 지역으로 파송받아 그 곳에 씨를 뿌리고 일으켜 세우는 사역을 바라보고 있다.

(오미자 기자 michel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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