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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보레이션 본선진출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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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2/05 11:57

토론토 젊은이들의 최대 재주경연 대회인 ‘콜레보레이션(Kollaboration) 2010 토론토’ 본선 진출 팀이 확정됐다.

올해 대회를 총지휘하는 수지 리 감독은 4일 “다양한 배경의 8팀이 본선에 출연, 열정적인 무대를 꾸밀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 두 차례의 오디션에서 50여팀과 경쟁을 벌여 최종 티켓을 따낸 젊은이들은 한국,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계와 흑인, 백인 등으로 다양하게 이뤄져 있다.

한인사회를 넘어 토론토의 대표적인 배틀 대회로 성장한 ‘콜레보레이션 2010’ 본선은 3월13일(토) 오후7시 메트로 컨벤션 센터(255 Front St. W.) 존 바셋 극장에서 개막된다. 우승 상금은 1000달러. 티켓은 일반 20달러, VIP석 40달러다.

한편 2008년 비트박스로 대상을 수상한 테리 임(Terry Lim)은 그동안 한국과 아시아 등에서 공연하며 인기 엔터테이너로 주목받고 있다. 2009년 한국 비트박스 배틀에서 우승한 그는 현재 토론토에서 공연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 중 세계투어도 계획하고 있다.

본선 명단과 티켓, 테리 임 등에 대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tdotkollaboration.org 참조.

(오미자 기자 michel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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