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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공공질병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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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2/16 11:42

캐나다 주민 3명중 1명꼴이 천식을 앓게될 것이라는 연구보고서가 나왔다.

15일 미국 호흡질환 의학저널에 게재된 캐나다 의료계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주민중 천식환자로 진단받는 비율이 33.9%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온주 및 토론토의료계가 1991년~2007년까지 지난 16년 기간, 온주주민 9백4만185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은 분석이 나왔다.

보고서는 “천식은 10세 이전에 가장 높게 발생하나 성년기에도 발병 확률이 20%, 30세 이전까지 천식에 걸리지 않은 주민들도 이후 발병률이 13%에 이를 것”이라고 지적했다.

연구관계자는 “평균 수명 80세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라며 “이는 천식이 공공질병으로 만연하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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