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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프런트 주택 인기 상승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08/19 10:09

알버타인 증가, 썬사인코스트.밴쿠버섬 인기

썬사인 코스트의 조용했던 펜더 하버(Pender Harbour)가 부유층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에드몬튼의 한 사업가는 2,300 스퀘어피트의 워터프런트 주택을 1백75만 달러에 구입했다.
그는 이 집을 아내에게 선물로 주기 위해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터프런트 주택에 대한 관심은 썬사인 코스트 펜더 하버에만 그치지 않고 BC주 전체에 해당된다.
BC 주민이 아직은 대다수이지만 외부에서의 구입자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오일 부자들이 많은 알버타주에서 현금 뭉치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 실정이다.

BC주의 워터프런트, 워터뷰 주택들의 정보만을 담은 웹사이트를 지난 5월에 개설한 샤린 화이트사이드씨는 “대다수는 BC주민들이지만 2등은 당연히 알버타주”라고 말했다.

화이트사이드씨의 웹사이트 주소는 WaterfrontWest.com으로 하루의 조회수는 200건이고 이중 17% 가량이 알버타 주민들이다.
그외에도 캐나다의 다른 지역, 그리고 미국과 유럽, 특히 영국과 독일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트사이드씨는 “알버타인들의 최고 관심지역은 밴쿠버섬이다.
그러나 요즘 쿠트니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면서 “워터프런트의 집을 사려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것은 휴양지로서의 별장 개념, 즉 나중에 퇴직 후 머물 목적으로 구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썬사인 코스트의 호화 오션프런트 주택 단지 ‘휘태커(Whittaker)’의 경우 2주 전에 분양을 시작한 이래 현재 50% 분양이 완료되었다.
오션 뷰 스트라타는 30만 달러에 시작하고 단독주택은 분양가가 87만5천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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