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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도 새 집값 1.1% 상승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09/14 12:49

캘거리 4.6% 올라 집 값 상승 주도

7월에도 알버타주를 중심으로 새 주택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7월 새 주택가격지수는 6월에 비해 1.1% 올랐다.
이에 따라 새 주택 가격이 이전 달에 비해 1% 이상 오르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1년 전에 비해서도 10.8% 상승했다.


알버타주가 새 집값 상승을 주도하는 현상도 계속돼 캘거리의 경우 4.6%나 오르면서 전국 평균을 올리는 역할을 했다.


그러나 7월에는 세인트 존슨이 그 동안 두 번째로 높은 새 값 상승률을 기록했던 에드먼튼을 제치고 두 번째로 높은 새 집값 상승률을 기록했다.
에드먼튼이 1.9%의 상승률을 기록한 데 비해 세인트 존슨의 새 집값 상승률은 2.9%에 달했다.


통계청은 보고서를 통해 “캘거리와 에드먼튼은 새 집에 대한 수요가 강하게 형성되고 있으며 택지 부족과 건설공기 지연 등의 요소가 결합돼 새 집값 상승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해밀톤, 리자이나, 사스카툰도 건설자재비와 노동비의 상승으로 주택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 편 새 집 값이 오른 전체 17개 대도시 지역 가운데 15개 지역에서 택지 가격이 상승했다.


통계청은 “미국의 주택 경기가 침체되고 있다는 일련의 보고서가 발표되고 있으나 캐나다의 경우 아직도 연간 기록 갱신 수준에 있다”고 밝혔다.


◆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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