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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 밴쿠버 한인회 송년잔치

밴쿠버 한인회는 지난 12일 오후 6시 버나비 힐튼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송년 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훈 노인회장과 문정 전 한인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외부 인사로 연아 마틴 상원의원, BC 주 MLA 해리 블로이 의원, 하찬호 대사, 최연호 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4백여 명의 교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행사는 이지선 이사의 사회로 1부에는 오유순 회장의 환영사와 외부 인사의 축하인사 등 공식행사가, 메트로 밴쿠버 남성 합창단의 합창으로 문을 연 2부에서는 라풀 티켓 및 도어 프라이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행사를 주최한 한인회 오유순 회장은 “한인회는 교민분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할 것이며, 동포사회 여러분이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한인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조현주 기자 sophy228@joongang.ca
밴쿠버 중앙일보 www.joong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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