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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집단 발병은 스파이스 때문"

[LA중앙일보] 발행 2016/08/24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6/08/23 22:36

최근 잇따른 LA다운타운 내 노숙자 집단 발병 증세가 신종 마약과 관련이 있다고 LA경찰국(LAPD)이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과 22일 다운타운내 노숙자 집단 거주지역인 스키드로(Skid Row)에서 50여 명의 노숙자가 마약 복용 증세를 호소해 이중 30여 명이 응급실로 실려갔다.

경찰은 "이들에게서 환각과 복통 등 마약 복용 징후가 공통으로 나타났다"면서 "신종 합성 마리화나 '스파이스(Spice)'에 의한 부작용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스파이스는 합성 대마로 섹시 몽키, 블랙 맘바, 트와일라이트 등으로도 불리며 일반 마리화나에 비해 최소 5배 이상 환각 효과가 높고, 중독성도 강하지만 가격은 싸서 상대적으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카운티보건국에 따르면 스파이스의 부작용은 심각하다. 의식 불명, 극도의 불안장애, 구토, 발작,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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