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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유인 10대 성폭행…20대 한인 6년형

[LA중앙일보] 발행 2016/08/27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6/08/26 21:27

카카오톡 등으로 10대 소녀 2명을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한인 남성에게 6년형이 선고됐다.

오렌지카운티형사지법은 26일 김문준(28)씨에게 2건의 14세 이하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적용해 이같이 선고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프렌즈톡(Friends Talk)이라는 스마트폰 문자메시지 앱을 이용해 13세 소녀와 온라인 만남을 시작했다. 이어 지난 2014년 11월28일 어바인의 쇼핑몰에서 소녀와 직접 만나 라하브라의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 뒤 성폭행 한 혐의다. 피해 소녀는 애너하임경찰에 신고했고, 다른 14세 소녀로 위장한 경관에 의해 이듬해 3월29일 체포됐다. 체포 당시 김씨는 콘돔과 섹스토이 등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체포 한 달 전 김씨는 그렌도라에서도 17세 소녀를 성폭행했다.

김씨는 소녀들을 유인하기 위해 카카오톡, 라인, 위 톡(We Talk) 등 문자메시지 앱은 물론 페이스북과 화상통화 '스카이프' 등을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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