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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융자 빚 증가…절반이 2만불 넘어

[LA중앙일보] 발행 2017/08/18 경제 2면 기사입력 2017/08/17 19:42

대학 학자금 융자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하고 있다.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은 현재 학자금 융자가 있는 졸업생 가운데 융자 빚이 2만 달러 이상이 절반 이상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비율은 10년 새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또, 같은 기간 5만 달러 이상의 학자금 빚이 있는 사람도 3배나 늘었다고 CNBC가 16일 보도했다.

CFPB 측은 "점점 더 많은 학생이 학자금 융자를 받고 졸업 후 이를 갚는 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 재정정보사이트인 밸류펭귄 측 조사에 의하면 학자금 빚 규모는 갈수록 늘어, 2004년에서 2015년 사이에 무려 256% 이상 치솟았다.

뉴욕 연방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현재 대학 학자금 융자 총액은 1조3400억 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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