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210번 프리웨이 총격…남매 총상으로 병원행

LA동부 폰타나 210번 프리웨이에서 무차별 총격이 벌어져 운전자와 동승자가 다쳤다.

16일 ABC7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0분쯤 폰태나15번 프리웨이 나들목과 만나는 210번 서쪽방면 프리웨이에서 갑자기 총성이 울렸다.

이 사건으로 프리웨이에서 차를 몰고 가던 20대 남매가 부상했다.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는 누군가 남매가 타고 가던 혼다 세단에 총격을 여러 번 가했다고 전했다.

CHP는 사건현장에 도착해서 머리에 총격을 당한 남성과 어깨에 총격을 입은 여성을 발견했다.




김형재 기자 kim.ian@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