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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전 ALCS 끝내기포 애런 분, 양키스 감독으로

뉴욕 양키스가 애런 분(44ㆍ사진)을 새 감독으로 결정했다.

양키스는 ESPN 해설가인 분을 비롯, 헨슬리 뮬렌 샌프란시스코 타격코치, 롭 톰슨 양키스 벤치코치, 에릭 웨지 전 시애틀 감독, 크리스 우드워드 다저스 3루 코치, 카를로스 벨트란 등 6명을 후보로 압축했다.

북가주 출신으로 USC 트로잔스를 졸업한 2003년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최종 7차전에서 끝내기 홈런을 터뜨리며 팀을 월드시리즈로 이끌었다.


봉화식 기자 bong.hwashi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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