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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금보고 29일부터 접수…마감은 4월17일

[LA중앙일보] 발행 2018/01/05 경제 3면 기사입력 2018/01/04 22:28

올해 세금보고 접수가 이달 29일 부터 시작된다.

국세청(IRS)은 1월 29일(월)부터 전자 또는 우편을 통한 소득세 신고를 접수하며, 마감은 4월17일이라고 4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세금보고 마감일은 4월15일이지만 올해 15일은 일요일이고 16일은 워싱턴DC의 법정 공휴일인 '노예해방의 날(Emancipation Day)'이라 17일로 연기됐다.

IRS는 올해 1억5500만 명의 납세자들이 세금보고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IRS 측은 "일부 납세자들이 세금환급금을 빨리 받기 위해 미리 서류를 작성한 후 세금보고 접수 시작일에 제출하는 경우가 많다"며 "그러나 근로소득세금크레딧(EITC)이나 추가부양자녀세금크레딧(ACTC) 등을 받는 납세자들의 환급은 2월 말이나 돼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근로소득세금크레딧(EITC)과 추가부양자녀세금크레딧(ACTC)을 받는 납세자가 은행계좌로 직접입금(direct deposit)을 선택할 경우 2월27일 이후부터 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게 IRS의 설명이다.

이어 IRS는 납세자 10명 중 9명은 세금신고 접수 후 21일 이내로 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며 환급을 더 빨리 안전하게 받으려면 전자세금보고(e-filing)와 직접계좌입금을 이용하라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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