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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주가 상승 덕 베조스 CEO '최고부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1/10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01/09 20:52

8일 기준 재산 1051억불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창업주인 제프 베조스(사진) 최고경영자(CEO)의 재산도 급격하게 불었다.

블룸버그의 세계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베조스 CEO의 순자산(8일 증시 마감 기준) 규모는 1051억 달러로 오랫동안 1위를 지켰던 빌 게이츠(933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창업자를 확실하게 제쳤다.

아마존의 승승장구 덕에 그도 부호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중이다.

이번 순자산 증가는 아마존의 주가 상승 덕이다. 베조스 CEO는 아마존 주식 7890만 주를 보유하고 있다.

베조스는 2017년 7월 게이츠를 누르고 처음으로 세계 1위 부자 반열에 올랐다 게이츠에게 역전을 당하기도 했다. 그리고 2017년 11월엔 처음으로 순자산 규모 1000억 달러 돌파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CNN머니는 1999년 4월 닷컴버블이 한창일 당시 빌 게이츠의 순자산도 1000억 달러를 넘어선 적이 있으며, 물가 상승률을 고려할 경우 현재의 1480억 달러에 해당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블룸버그도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에 매년 거액을 기부하지 않았다면 빌 게이츠도 1500억 달러 이상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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