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박 상속법 강연 60여명 '경청'
OC본부 '지식나눔 강좌'
15일엔 인문학 역사 강의
지난 8일 부에나파크 더 소스몰 내 중앙일보 OC문화센터(6940 Beach Blvd., 사무동 D-410호)에서 열린 이날 강좌에선 써니 박(한국명 박영선) 상속법 전문변호사가 '자녀 위한 재산 상속, 한미 양국 어디가 유리할까'를 주제로 강연했다.
알쓸신공 강좌는 지난달 2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90분 동안 진행되고 있다. 오는 15일 오후 2시엔 이번 시리즈 마지막 강좌로 중앙일보 이종호 OC본부장이 '이민자가 꼭 알아야 할 기적의 한국사'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 본부장은 '세계인이 놀라는 한국사 7장면'을 출간한 바 있다.
알쓸신공 강좌 시리즈는 마사지체어 전문업체 카후나가 후원한다. 문의 및 예약은 OC본부(714-590-2500)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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