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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챔버상업박람회'에 한국관 마련

김지은 기자 kim.jieun@koreadailyny.com
김지은 기자 kim.jieu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9/05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09/04 16:56

뉴욕한인상공회의소 참가
21일 맨해튼 미드타운 힐튼
22일 후속 '한인상품박람회'

4일 KCS 베이사이드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선엽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회장(왼쪽 세 번째부터)과 마크 제프 대뉴욕상공회의소 회장이 오는 21일 개최되는 '뉴욕챔버상업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4일 KCS 베이사이드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선엽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회장(왼쪽 세 번째부터)과 마크 제프 대뉴욕상공회의소 회장이 오는 21일 개최되는 '뉴욕챔버상업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가 오는 21일 맨해튼 미드타운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뉴욕챔버상업박람회(New York Chamber Business Fair)'에 한국관을 마련해 참가한다.

상공회의소가 대뉴욕상공회의소(Great New York Chamber of Commerce.GNYCC)와 업무 협약을 맺고 첫 추진하는 행사로 로컬 한인기업과 주류 기업간의 활발한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박람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후속 행사로 오는 22일 한인봉사센터(KCS) 베이사이드회관에서 '한인상품박람회'가 오전 11시~오후 7시 열린다.

4일 KCS 베이사이드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선엽 상공회의소 회장은 "미국 진출 기회를 엿보는 한국의 중소기업과 주류 시장으로 비즈니스를 확대하고자 하는 로컬 한인기업을 위해 GNYCC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 한국관을 개설해 참가하게 됐다"며 "GNYCC의 3만여 회원사에게 우리 기업을 홍보하고 주류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물꼬를 틀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회장은 "올해 첫 참가라 준비가 미비한 점이 있지만 앞으로 연례행사로 자리잡도록 GNYCC와 긴밀히 협력하고 공동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마크 제프 GNYCC 회장은 "새롭게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한인 상권과 문화부터 비즈니스까지 다방면에서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이번 박람회에선 스몰비즈니스를 위한 부스 상담은 물론 세미나, 리더십 교육, 네트워킹 강화 등 다양한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 한국관에는 총 25개 부스가 마련된다. 현재 5~6개 업체가 참가 신청을 마쳤고 10여개 업체도 참가를 고려하고 있는 중이다. 참가 업체에는 22일 후속으로 진행되는 한인상품박람회에도 참가할 수 있다. koramchamb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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