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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신증권 뉴욕 부동산에 투자…1억1000만불 규모

[LA중앙일보] 발행 2018/09/05 경제 2면 기사입력 2018/09/05 00:20

대신증권이 투자한 뉴욕 맨해튼의 378WEA빌딩.작은 사진은 400MA빌딩.

대신증권이 투자한 뉴욕 맨해튼의 378WEA빌딩.작은 사진은 400MA빌딩.

한국의 대신증권이 뉴욕 맨해튼 도심에 있는 빌딩 두 곳에 1억1000만 달러가 넘는 대규모 투자를 한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이 지분을 매입하는 빌딩의 위치는 맨해튼 378 웨스트엔드 애비뉴(이하 378WEA)와 400 매디슨 애비뉴(이하 400MA)로 모두 센트럴파크와 고급 주택, 대형 금융기관과 인접해 있다.

378WEA에 자리한 빌딩의 투자액은 약 5100만달러에 매입 후 증축 과정을 거쳐 주거용으로 분양한다. 약 5900만달러를 투자한 400MA의 빌딩은 오피스 용도로 임대할 계획이다.

앞서 대신증권은 지난 1월 리서치센터에 해외 부동산팀을 신설하고 6월에는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는 등 해외 부동산 투자 준비를 진행해왔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리테일 고객을 대상으로 우량 해외 대체투자 상품을 공급하고, 달러 자산 확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뉴욕 빌딩에 투자하기로 했다"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함께 향후 매각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유럽연합과 일본 등 선진국의 우량 투자자산을 지속해서 발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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