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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도 가주 ‘피난처 주’ 거부 가능성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4/04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8/04/04 13:10

제이콥 수퍼바이저 예측
17일 위원회서 투표

샌디에이고 카운티가 가주 정부의 ‘피난처 주’ 수용에 반기를 들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이앤 제이콥 카운티 수퍼바이저는 2일,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가주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피난처 주 폐지소송에 조만간 동참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제이콥 수퍼바이저는 이날 주류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이 문제는 공공안전에 관한 매우 중요한 이슈”라며 “불법이민은 명백히 법을 어기는 것이며, 범죄에 해당한다”고 강조하면서 오는 17일 열릴 수퍼바이저위원회 회의에서 적어도 3명의 수퍼바이저가 소송에 찬성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5명의 수퍼바이저가 모두 공화당 소속인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는 사우스 베이 지역을 대표하는 그레그 콕스 수퍼바이저만이 쉐리프로 하여금 “이민에 관련된 의무를 하도록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반대 의사를 표명했고 크리스틴 개스퍼 위원장을 포함한 3명의 수퍼바이저는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한편 가주 지방정부 중에서는 OC로스알라미토스 시의회와 OC수퍼바이저위원회가 지난달, ‘피난처 주’ 폐지 움직임에 동참한다고 의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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