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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피부 관리 필수템, ‘바르는 각질제거제’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기사입력 2018/09/10 00:39

[사진 : 클리어 바하 토너]

[사진 : 클리어 바하 토너]

언제 그랬냐는 듯 무더위가 물러가고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환절기가 찾아왔다. 일교차가 크고 종잡을 수 없는 환절기는 ‘피부의 숙적’으로 여겨진다. 특히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무렵 피부는 더욱 괴롭다.

실제로 9월에는 피부가 급속히 칙칙해지며 아무리 좋은 기초화장품을 발라도 피부가 이를 뱉어내고 각질이 버석버석 올라온다고 토로하는 사람이 적잖다.

스킨케어 전문가이자 폴라초이스 대표 폴라 비가운은 “환절기, 피부가 유난히 변덕을 부리는 것은 여름내 자외선에 자극받은 흔적이 서서히 올라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피부는 6~8월, 여름 내내 강렬한 자외선에 자극받는다. 자외선차단제•선스크린을 발라도 자극을 100% 피할 수 없다. “자외선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건조해진 피부는 잔주름과 각질을 형성하며, 결과적으로 피부 노화속도가 빨라진다”는 비가운 대표의 지적이다.

광노화 현상은 당장 나타나지는 않는다. 다만 자외선 자극이 축적됐다가 환절기 무렵 한번에 증상이 ‘빵’ 터지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특히 하루 한번 아침에 화장할 때만 선크림을 바르거나, 선탠을 즐기는 사람은 그만큼 자외선에 건조하고 각질이 올라오는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게다가 환절기의 변덕스런 날씨에 피부 수분함유량이 더욱 떨어지며 각질이 더욱 부각된다.

이렇다보니 환절기 화장대 필수품으로 떠오르는 게 ‘각질제거제’다. 흔히 각질제거제 하면 세면대 위에 두고 쓰는 스크럽•필링을 떠올리기 쉽지만, 요즘엔 화학성분으로 보다 순하게 각질을 잠재우는 ‘바르는 각질제거제’의 선호도가 더 높아지는 추세다.

바르는 각질제거제의 주성분은 대개 AHA(아하, 알파하이드록시애시드)나 BHA(바하, 베타하이드록시애시드) 등이다. AHA(아하) 성분은 광노화에 지친 건조한 피부에, BHA(바하)는 유분기가 돌고 트러블이 잦은 피부타입에 보다 유리하다.

폴라 비가운 대표는 “피부관리에서 유•수분 및 영양 공급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나, 제품의 유효성분 흡수율을 더욱 높이려면 각질을 제거해 이를 받아들이기 쉬운 피부상태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폴라초이스가 선보이는 바르는 각질제거제들은 매일 사용해도 좋을 정도로 순하게 작용하는 게 장점”이라고 했다.

또한 비가운 대표는 “‘굳이 매일 각질제거를 할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다”며 “바르는 각질제거제는 단순히 피부 표피의 각질을 벗기는 데 그치지 않고, 젊은 피부로 개선되는 효과를 준다”고 했다.

그는 이어서 “현대인들은 불규칙한 생활습관에 치여 피부 재생속도가 떨어지는데, 이럴 경우 각질이 제때 탈락하지 못하고 피부에 불필요하게 남아 있는다”며 “불필요한 각질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노화를 촉진하는 방아쇠가 되는 만큼, 피부타입에 따라 매일 혹은 2~3일에 한번 가볍게 각질을 정돈하는 게 피부건강 측면에서도 유리하다”고 소개했다.

폴라초이스는 국내에 바르는 각질제거제를 대중화시킨 스킨케어 브랜드다. 현재 토너 타입, 로션 타입, 젤 타입 등 다양한 종류로 나와 있어 취향껏 골라 쓸 수 있다. 스테디셀러로 토너 타입의 폴라초이스 ‘스킨 퍼펙팅 바하 리퀴드’, ‘스킨 퍼펙팅 아하 젤•로션’ 등이 있으며, 최근엔 안티에이징 라인인 리지스트 10% 아하 트리트먼트도 선보이고 있다.

초심자라면 보다 가벼운 토너 타입의 각질제거제부터 도전해보자. 폴라 비가운 대표는 바르는 각질제거제를 처음 쓰는 사람에게 ‘클리어 노말라이징 바하 토너’(이하 클리어 바하 토너)를 추천했다.

클리어 바하 토너에는 BHA 성분이 0.5% 함유돼 있으며, 자극 성분•피부에 상처를 남기는 거친 입자•인공 향 등이 첨가되지 않아 순하게 피부 표면과 모공의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 각질이 사라진 자리에는 수분과 영양을 채운다.

특히 식약처가 인증한 미백 기능성 원료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들어 있어 보다 밝은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모든 피부 타입에 활용할 수 있으며 가벼운 좁쌀 트러블이 나는 사람에 특히 권할 만하다.

마지막으로 폴라 비가운 대표는 “클리어 바하 토너는 토너 단계에서 쉽고 안전하게 각질 제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각질이 사라진 자리에 수분과 영양을 채워 환절기에도 맑고 빛나는 피부로 케어해준다”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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