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안내광고 '확' 변했습니다

읽기 쉽고 보기 편하게
'돈이 되는 정보지' 역할

중앙일보의 '종합 비즈니스 및 생활 정보지'인 안내광고 섹션이 오늘(1일)부터 확 달라졌습니다. 전면적인 개편을 통해 더욱 읽기 쉽고, 보기 편한 지면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먼저 유용한 정보들을 쉽게 볼 수 있도록 글자 크기를 키우고 서체도 바꿨습니다. 또한 깔끔한 레이아웃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광고 효과의 극대화도 기대가 됩니다.

또한 2면에는 1주일 간의 메가밀리언, 수퍼로토, 파워볼 등 로토 당첨번호도 게재됩니다. 당일 추첨번호는 기존대로 다음날 또는 월요일자 미주판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안내광고는 독자와 광고주 여러분께 '돈이 되는 알찬 정보지'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