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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 10명중 1명 부모한테 렌트비 지원 받아

박원득 객원기자
박원득 객원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5/03 부동산 3면 기사입력 2018/05/02 16:57

전국적으로 치솟는 아파트 렌트비를 감당하기 위해서 밀레니얼 세대 10명 중 1명은 부모로부터 경제적 도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먼트리스트닷컴은 대학 졸업 후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들은 렌트비를 혼자서 부담하기 힘들어 부모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고 있는 비율이 전국 평균 10.8%나 된다고 밝혔다.

아파트먼트리스트닷컴은 자사의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테넌트 1만3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약 50%였다.

부모 도움을 많이 받는 지역은 콜로라도주의 덴버와 애리조나의 피닉스로 밀레니얼 세대의 14.5%가 렌트비 보조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은 13.6% 였으며 애틀랜타는 12.3%가 부모로부터 렌트비 지원을 받고 있다.

LA의 밀레니얼 세대들은 12.0%가 도움을 받고 있으며 1베드룸 아파트의 평균 렌트비가 월 3400달러인 샌프란시스코와 샌호세는 11.6%가 부모의 지원으로 렌트비를 충당하고 있다.

북가주 베이지역은 렌트비가 비싼 만큼 직장인들의 소득도 높아 부모로부터 도움 받는 비율이 타주에 비해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지역의 밀레니얼들의 20%는 주택 구입시 부모로 부터 다운페이먼트 자금 지원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 도움을 가장 적게 받는 도시는 매사추세츠의 보스턴(5.5%)으로 전국 평균치의 절반 에 불과했다.

워싱턴 DC는 7.1%로 부모의 지원율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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