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 이민사박물관에 도서 3000권·마스크 1만장 기부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사장 손석우·오른쪽 두 번째)와 강남구청(구청장 정순균·가운데)이 공동으로 19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측에 도서 3000권과 마스크 1만 장 그리고 한복 5벌을 기증했다. 박물관 김민선 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뉴욕 지역을 위한 보호장비와 후세들의 뿌리교육을 위해 한국 도서를 기증한 강남구청과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