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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톤카운티, 상업부동산 재평가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08/04/16  0면 기사입력 2008/04/16 14:52

풀톤카운티, 상업부동산 재평가
“대규모 세금인상 불가피”

풀톤카운티 상업자산 소유주들은 긴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카운티 측이 자산재평가를 통해 세금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AJC 14일 보도에 따르면 카운티 측은 2만여 채의 상업부동산에 대해 재평가를 실시하고, 평가결과를 빠르면 15일 소유주들이 메일을 통해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통지서는 오피스 부지와 아파트 컴플렉스, 상업용 부지, 소매쇼핑센터, 식당 등 여러종류의 상업용 부지 소유주들이 대상이다.
이번 부동산자산가치 재평가를 통해 관계자들은 “1만여 부동산자산 소유주들의 자산가치가 평균 44%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AJC측에 따르면 대부분의 소유주들이 이 통지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이번 재평가로 인한 인상분은 대규모의 세금인상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30일 동안 풀톤카운티 측 재산평가인단은 “비즈니스 부동산 소유주들과 부동산 에이전트, 자산관리 매니저, 세금 컨설턴트 등 관계자들에게 재평가와 관련된 부분을 설명해왔다”며 “관계자들이 충격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풀톤카운티 측은 2년간에 걸쳐 410만달러의 재평가 프로젝트를 마무리 했다. 이 작업은 풀톤카운티에 위치한 대다수의 커머셜 프로퍼티에 적용됐다.
풀톤카운티 측이 상업용자산 시장과 수치에 대해 재평가를 실시한 것은 15년만에 처음이다.
이에대해 풀톤카운티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카운티의 극적인 변화”라며 “세금부문에서 카운티의 상업용 자산에서만 180억달러 정도는 더 반영되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재평가 감정을 총괄한 버트 매닝 감정관은 “향후 45일간 재평가된 자산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며 “오피스 전체가 이 기간동안의 소유주들의 연락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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