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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캡 부동산시장 냉각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08/04/16  0면 기사입력 2008/04/16 14:53

디캡 부동산시장 냉각
3월 주택판매 전년동기대비 158건↓

단독가구 판매값 7.5% 감소
디캡카운티의 주택판매 감소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AJC보도에 따르면 디캡카운티의 3월 주택세일즈는 21%감소했다.
디캡카운티의 올 3월 주택판매는 593건으로 지난해 같은달 751건에서 158건 감소했다.
주택의 판매가격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캡카운티 단독가구주택의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 3월 21만 1,000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22만 8,000달러보다 7.5%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콘도미니움과 타운홈의 세일즈가격도 급격하게 떨어졌다.
지난 3월 콘도미니움과 타운홈의 평균가격은 13만 2,000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달 15만 3,000달러보다 14%가 감소했다.
이는 이사철을 맞아 살아날 기미를 보이던 주택시장이 서브프라임 모지기 여파를 아직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디캡 부동산중개인 연합의 바바라 캠블 회장은 “이 수치는 주택시장에서 디캡카운티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라며 “5.75% ~ 6%의 낮은 은행 이자율을 감안할 때 집을 사기엔 좋은시기”라고 설명했다.
디캡카운티의 부동산 중개인들은 “펜딩 세일즈 즉 매매계약중에 있지만 아직 계약이 끝나지 않은 세일즈는 지난해 3월 909건에서 올해 189건으로 79% 가량 감소했다”며 “언제 카운티의 부동산 시장이 살아날 지 알수 없다”고 지적했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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