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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카운티의 37% 기존 주택가격 하락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6/17 15:11

둘루스 신규 주택은 64%나 올라 대조
지난해 귀넷일자리 32만여개로 증가일로
AJC 주택시장 리포트

지역일간지 AJC가 15일자 홈섹션에 2007년도 주택 시장 및 일자리 현황을 발표했다.

신문에 따르면 귀넷 카운티의 37%에 해당하는 지역이 지난 2006년에 비해 기존주택 중간가격이 하락했으나 2003년과 비교해서는 한개 집코드 지역을 제외하곤 모두 중간 가격이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2003년보다 집값이 내린 곳은 노크로스(30093) 지역으로 2007년도 주택 중간가격은 12만750달러다. 또 애틀랜타 지역위원회(ARC)에 따르면 귀넷의 2006년도 일자리는 모두 32만2628개로 2000년보다 10.5% 늘어났고, 2030년 경에는 22만40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될 전망이다.

2007년도 귀넷의 신규 주택가격은 2006년에 비해 대부분 올랐다. 특히 둘루스(30096) 지역은 64%의 상승률을 보였다. 하지만 로렌스빌(30045) 지역은 14%가 하락해 대조를 보였다.

주택 판매율는 하강 국면을 보이고 있다. 2007년 주택판매는 전년에 비해 30% 줄었다. 2006년 이후 신규 주택 판매도 39%나 떨어졌다.

풀턴 카운티의 2007년도 주택판매량은 2006년에 비해 21% 하락했으나 2003년과 비교해서는 21% 상승한 것으로 밝혀졌다. 풀턴카운티에서 가장 집값이 많이 떨어진 곳은 샌디스프링스(30350) 지역으로 지난해 주택 중간값이 2003년 대비 37%나 하락했다.

풀턴 카운티의 일자리는 2006년도 71만6137개로 2000년에 비해 2%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2030년에는 총 31만6000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생겨날 전망이다.

한편 디캡 카운티는 30294의 엘렌우드 지역이 신규 주택판매 중간가격에서 39% 인상폭을 보였다. 중간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 30316의 애틀랜타 동부 지역으로 2007년 305,300달러로 2006년보다 1만 달러 상승했다.

디캡 카운티는 구직 2006년도 303,829개로 2000년 대비 12.4% 하락했으나 2030년 경에는 84,000개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캅 카운티 역시 우편번호 30339의 스머나와 바이닝 지역이 2006~07년도 중간가격이 57%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동기간 주택판매율이 22% 증가했다. 주택 판매는 신규주택 판매가 406건으로 재판매 159건에 비해 신규주택판매율이 현저히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캅 카운티는 2006년도 일자리수가 321,111개, 2030년 경에는 135,000개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클레이턴 카운티 역시 우편번호 30260의 모로우 지역이 가장 낮은 중간가를 기록했다. 신규 주택 중간가격이 153,499달러로 2006~07년도 대비 7% 하락햇다.

클레이컨 카운티의 구직률은 2006년도 127,304개로 지난 2000년도에 비해 6.3% 하락률을 보였다.

김수영 기자
kateskim@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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