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해리스 둘루스 시장, 메트로지역 시장협회장에
낸시 해리스 둘루스 시장이 메트로애틀랜타 시장협회(MAMA) 회장에 선출됐다.MAMA는 지역 시정부간 원활한 소통을 돕고 연방, 주, 지방 정부간 협력을 장려한다.
해리스 시장은 “MAMA의 회장을 맡게되어 영광이며, 애틀랜타 지역 전체의 역량을 키우는데 주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리스 시장은 에릭 클락슨 챔블리 시장에 이어 바로 회장 활동을 시작했으며, 에릭 다이얼 타이론 시장은 부회장을 맡았다.
조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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