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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에 심은 나무 학교 글짓기 대회

애틀랜타 한인교회 부설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가 제1회 한글날 글짓기 대회 시상식을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에서 지난 24일 개최했다. 주제는 학년별로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 ‘코로나19 종식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 ‘행복의 조건’ 등이었으며 파랑꽃잎반 정지호 군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은정 교감은 “코로나를 주제로 한 글의 경우 여행을 가고 싶고, 학교와 교회에서 친구를 만나고 싶다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면서 “코로나로 인해 친구들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낄 수 있다는 글을 읽으며 외롭고 힘든 아이들의 상황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고 전했다. [사진 냇가에 심은 나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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