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영화 ‘전설의 주먹’ 시카고 연장상영 돌입

박스 오피스 1위

제2의 ‘써니’라 불리는 영화 ‘전설의 주먹’이 시카고서 연장상영에 돌입했다.
한국시간으로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상망에 따르면 영화는 15일 하루동안 6만4천44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전설의 주먹’은 학창시절 전설로 불리웠던 세 남자가 TV 쇼에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 등 연기파 중년배우 4인방과 이요원, 정웅인 등의 활약, 그리고 추억을 자극하는 복고 감성으로 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공공의 적’, ‘실미도’ 등 흥행신화 강우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시카고에서는 나일스 AMC(301 Golf Mill Center)에서 상영되고 있으며, 상영 시간은 17~18일 오후 12시 5분, 3시 30분, 6시 55분, 9시 35분, 19~21일 오후 1시 25분, 7시 15분, 9시 40분이다. 김주현 기자 kjoohyun@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