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중앙일보 기록적 한파로 인한 동파 피해
본사도 지난 4일 오후, 수도관 파열로 인해 시설물 일부가 파손되고 엘크 그로브 빌리지 소방 요원들이 긴급 출동하는 일까지 겪었습니다.(사진)
사고 수습이 진행되고 있지만 정상적인 신문 제작에 어려움이 따라 6일자 신문은 불가피하게 A섹션만 발행하게 됐습니다. 빠른 시일 내 정상적인 신문 제작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과 광고주 여러분의 깊은 이해를 구합니다.
시카고 중앙일보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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