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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B Bank, 달라스 SBA 실적 1위

연방중소기업청 2 분기 미 전역 실적 20 위

CBB Bank(행장 조앤 김)의 스몰비즈니스 융자 강세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

연방중소기업청 (SBA)이 최근 발표한 2017 회계연도 2분기 실적 (2017년 10월~2018 년 3월)에 따르면, CBB Bank는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에서 4,125만2천달러의 실적을 올리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자료에 따라 CBB Bank는 주류은행 Wells Fargo나 JP Morgan Chase Bank를 앞지르고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의 1위를 차지해 괄목할만한 큰 성과를 거두었다.

CBB Bank는 2013년 달라스 대출 사무소(LPO) 오픈 이후 지난해에 달라스 리저널 오피스로 확장 이전과 함께 달라스, 캐롤톤 지점 등을 오픈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거쳐 5년 만에 달라스 지역에서 융자 실적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한 것이다.



또한 미 전역 순위에서 CBB Bank는 모두 85건, 1억1,245만 6천4백달러의 대출을 성사시키며 20위에 올라 2013년 이래로 5년 연속 미 전국 TOP 25에 이름을 올렸다.

기사제공: CBB Bank / 정리: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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