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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N ‘칼리지 멘토링’ 제3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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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0/14 13:57

한인전문가네트워크, ‘칼리지 멘토링’ 상견례 개최 … 전문가 멘토, 1대1 취업 코칭

▲ KAPN의 제3기 ‘칼리지 멘토링’ 프로그램이 지난 12일(토) 멘토·멘티 상견례를 계기로 공식 출범했다. 사진은 상견례 후 참가자들이 촬영한 단체 사진.

▲ KAPN의 제3기 ‘칼리지 멘토링’ 프로그램이 지난 12일(토) 멘토·멘티 상견례를 계기로 공식 출범했다. 사진은 상견례 후 참가자들이 촬영한 단체 사진.

한인전문가네트워크(회장 박규현, 이하 KAPN) 주최 ‘칼리지 멘토링’ 프로그램 제3기가 출범했다.

‘칼리지 멘토링’ 프로그램은 전문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KAPN 회원들이 유학생이나 동포 한인 대학 졸업생 혹은 졸업 예정자들의 취업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KAPN은 지난 12일(토) 오후 12시 영동회관에서 ‘칼리지 멘토링’ 상견례를 갖고 멘티로 등록한 학생들과 멘토들이 처음으로 인사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상견례에는 제3기 멘토·멘티, KAPN 임원진, 그리고 주달라스영사출장소 조범근 영사가 참석했다.

KAPN은 멘티들을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멘토들과 짝을 지어준 뒤, 내년 3월 28일까지 조직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 이력서 작성 △ 그룹 토의 △ 1대1 멘토링 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제1기와 제2기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그 실효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 첫해 실시된 프로그램에서는 총 8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5개의 인턴십, 3개의 일자리 제의, 그리고 1건의 비자 스폰서십이 성사됐다. 두 번째 실시된 프로그램에서는 10명이 졸업했고, 4개의 일자리 제의와 4개의 인턴십이 성사됐다.

상견례에서는 멘토·멘티 자기 소개와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이 있었었고, 점심식사 후에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과거 ‘칼리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성공해 현재 달라스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과거 멘토들도 이날 상견례에 참석해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공유했다.

본격적인 상견례에 앞서 조범근 영사가 학생들과 KAPN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조 영사는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해 의미 있는 행사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프로그램은 각 사회 분야에 진출한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네트워킹을 통해 취업시장에서 성공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조 영사는 “성공한 멘티가 다시 멘토로 나서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돼 있어, 동포사회가 발전하고 더 나아가 동포사회의 정치력을 신장시키는 발판이 되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다”고 강조했다.

KAPN 창립 멤버인 정헌종 이사는 환영사에서 “여러분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자체가 큰 발걸음을 내디딘 것”이라며 “여러분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얼마나 많은 정보를 얻어가느냐는 여러분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임하느냐에 달렸다”고 말했다.

박규현 KAPN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주달라스영사출장소의 후원이 있었기에 이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오고 있다”며 “KAPN 멘토들이 1대1 관계 속에서 대학생 및 대학 졸업 예정자들에게 취업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KAPN은 주류사회 전문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칼리지 멘토링’ 외에 청소년 리더십, 한인 전문가 역량 강화 등을 주요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KAPN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kapn.org)를 통해 접할 수 있다.

토니 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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