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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천주교회, 2019년 가을축제 ‘한마음 큰잔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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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0/16 14:55

11월 3일 오후 12시~5시까지, ‘주님 안에서 하나되게 하소서’

▲ 지난해 천주교회 한마음 큰 잔치 행사 모습.

▲ 지난해 천주교회 한마음 큰 잔치 행사 모습.

휴스턴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고봉호, 베드로)가 오는 11월 3일 ‘2019 가을축제 한마음 큰잔치’를 개최한다.

2019년 올해 34회를 맞는 한인천주교회 가을축제의 주제는 ‘주님 안에서 하나되게 하소서’이다. 매해 가을을 맞아 한인천주교회의 각 구역마다 한인동포들을 위한 고향의 전통음식을 마련해 한인동포들에게 고국인 한국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었던 한인천주교회가, 초창기 이민시절부터 한인동포들과 어려운 분들을 도우며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한 후부터 올해까지 34년째 이어오고 있는 주제로 볼수있다.

올해 2019년 천주교회 가을축제인 ‘한마음 큰잔치’에는 천주교회의 각 구역에서 마련한 한국 고향의 전통음식을 즐기면서 휴스턴 한인농악단의 연주, 한인동포 노래자랑, 다양한 장기자랑 같은 여흥거리를 즐길 수 있게 다양한 구경거리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유아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시범공연이 펼쳐져 환호와 박수를 받을 것이며,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마련되어 드림워크 등 다양한 놀이기구도 준비될 예정이다.

휴스턴 한인천주교회 관계자는 “올해로 34년을 맞는 전통의 천주교회 가을 축제인 ‘한마음 큰잔치’는 전 휴스턴 한인동포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이다. 천주교인이 아니더라도 휴스턴의 많은 동포들이 참석해 서로 즐거움을 나눌 수 있게 자리를 준비했다”고 말하고 “많은 한인동포들이 고향의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 즐거움을 느끼면서 시간을 내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동포들을 초청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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